구독자님만을 위한 주택임대소득 신고 절세 꿀팁!
안녕하세요, 소중한 구독자님! 오늘은 오직 구독자님만을 위해 주택임대소득 신고에서 꼭 알아야 할 절세 팁들을 가져왔어요.
세금 신고, 어렵게 느껴지셨죠? 하지만 이 내용을 알면 누구보다 똑똑하게 절세할 수 있습니다. 함께 시작해볼까요?
주택 수 꼼꼼히 확인하기
주택임대소득 신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택 수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!
특히, 공동소유 주택이라면 아래 조건을 꼭 체크하세요.
일반적으로 최다지분자의 소유주택으로 계산되지만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소수지분자의 주택수에도 포함될 수 있어요.
1. 해당 주택의 임대소득(지분율 적용 후)이 연간 600만 원 이상일 때
2. 주택의 기준시가가 12억 원을 초과하고 소유 지분율이 30%를 넘을 때
tip: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주택을 소유한 경우엔 합산 계산합니다. 하지만 겹쳐 계산될 경우, 지분율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니 꼭 확인하세요.
종합과세 vs 분리과세, 뭐가 유리할까?
주택임대소득이 연 2,000만 원 이하라면 종합과세(6~45%)와 분리과세(14%) 중 선택 가능합니다.
홈택스에서 예상 세액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직접 계산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!
1) 종합과세가 유리한 경우
·주택임대 외 다른 소득이 없는 경우
·단순경비율(42.6%)이 적용되는 경우
예시)
주택임대 수입: 2,000만 원
종합과세 세액: 528,800원
분리과세 세액: 1,120,000원
2) 분리과세가 유리한 경우
· 주택임대 수입이 1천만 원 이하
· 사업자등록 후 필요경비율(60%) 혜택을 받는 경우
예시)
주택임대 수입: 1,000만 원
종합과세 세액: 506,000원
분리과세 세액: 320,000원
사업자등록하면 얼마나 유리할까?
사업자등록을 하면 절세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.
필요경비율, 공제금액, 감면율까지 전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등록여부 | 필요 경비율 |
공제금액 | 감면율 | 결정세액 (ex: 수입 2천만원 기준) |
미등록 | 50% | 200만원 | 없음 | 112만원 |
단기 (4년이상) |
60% | 400만원 | 감면율 30% 적용 | 39.2만원 |
장기 (8년이상) |
60% | 400만원 | 감면율 75% 적용 | 14만원 |
tip: 임대소득 외 다른 소득까지 고려하면 감면율 차이가 정말 큽니다.
절세 전략, 이렇게만 따라하세요.
1. 공동소유 주택의 지분율 확인하기
2.홈택스에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비교하기
3.사업자등록으로 필요경비와 공제금액 늘리기
이 모든 꿀팁, 오직 우리 구독자님만을 위해 준비했어요.
어렵게 느껴지면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. 항상 구독자님의 절세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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